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을 마치고 자리를 옮긴 김 부시장은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풍요로운 기운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구미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미시민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구미를 위해 일하기 위해 구미시 인동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구미는 한때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구미의 경제가 침체에 빠졌습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구미경제 살려달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켜달라!” 시민여러분의 절규를 잊지 않고 혼신을 다해 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KTX 구미역 정차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는 시민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재물이 넘치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자랑스런 43만 구미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는 제2의 IMF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이한 해였습니다.
희망찬 2019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작년 7월 새롭게 시작된 제8대 구미시의회가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구미시가 1월1일자로 5급 이상 승진, 전보, 직제개편,직무대리 등 7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부러진 보호수 때문에 인명이나 재산 피해를 입을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는 지난 달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일부개정
구미시의 지난 24일 자 승진의결자 확정 결과가 파격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줄곧 인사정책을 비판해 온 의회의 일부 의원들조차 후한 점수를 줬다.
상주시가 정부의 지방분권과 권한 이양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역행하는 인사를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장은 6급 공무원의 경우 부서발령만을 하고, 담당배치는 부서장에게 위임하고 있다. 책임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일단이다.
구미 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장호완)이 지난 24일 구미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책상, 의자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연말 때마다 의례적인 행사를 탈피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해 온 노동조합은 매년 크리스마스이브를 ‘사랑의 산타’ 날로 정해 아이들을 지속해서
구미시가 12월24일자로 4급 2명, 5급 10명에 대한 승진의결자를 확정,발표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경북도가 109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103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최근 부처별 국가지원 사업이 공모 형태로 이뤄지는 점에 착안해 공모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대형사업의
장세용 구미시장이 대낮 오찬장에서 의회의원들에게 폭탄주를 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상 2018년도 의회일정을 마감한 14일, 원평동의 K 고급 음식점에는 장세용 시장과 실국장, 22명 중 1명을 제외한 21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리거창 총리와 면담을 갖고 중국인 관광객 확대등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관광 산업이 우수한 경북을 중국에 알리는 ‘관광셀러리 지사’를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재2회 한중 지사 성장회의에는 이 지사와 서울, 대구, 세종, 충남, 전남, 제주 등 7개 광역단체 시․도지사,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지역의 성․시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 간 직면한 공통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